by QANDA
경우의 수는 확률의 기초가 되는 개념으로,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해 고등 수학 확률과 통계까지 이어지는 핵심 단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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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우의 수는 확률 문제의 출발점이에요.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, 순열과 조합의 차이만 확실히 구분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.
경우의 수의 기초
경우의 수란
경우의 수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결과의 수를 뜻해요. 예를 들어 주사위 하나를 던지면 경우의 수는 6가지예요.
합의 법칙 vs 곱의 법칙
| 구분 | 합의 법칙 | 곱의 법칙 |
|---|---|---|
| 상황 |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때 | 두 사건이 연달아 일어날 때 |
| 키워드 | "또는", "이거나 저거나" | "그리고", "연속으로" |
| 연산 |
순열과 조합
Step 1: 순열 (Permutation)
순열은 개에서 개를 뽑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경우의 수예요.
예: 5명 중 회장, 부회장을 뽑는 경우의 수
Step 2: 조합 (Combination)
조합은 개에서 개를 순서 없이 뽑는 경우의 수예요.
예: 5명 중 대표 2명을 뽑는 경우의 수
Step 3: 순열 vs 조합 구분법
핵심 판단 기준: 순서가 의미가 있는가?
- "자리 배치", "번호 부여", "등수 매기기" → 순열
- "팀 구성", "대표 선발", "먼저 뽑기" → 조합
⚠️
순열과 조합을 헷갈리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. "순서가 있으면 P, 없으면 C"를 반드시 먼저 판단하세요!
심화: 특수한 경우의 수
같은 것이 있는 순열
개 중 같은 것이 각각 개, 개, 개 있을 때:
예: "APPLE"의 문자를 나열하는 경우의 수 (P가 2개)
원순열
개를 원형으로 나열하는 경우의 수:
예제
예제 1: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
문제: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 3편, KTX 5편이 있다.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의 수와, 왕복하는 방법의 수를 구하세요.
풀이 보기
가는 방법 (합의 법칙):
기차 또는 KTX 중 하나를 선택하므로:
왕복하는 방법 (곱의 법칙):
가는 것과 오는 것이 연달아 일어나므로:
답: 편도 8가지, 왕복 64가지
예제 2: 순열과 조합
문제: 7명의 학생 중에서 (1) 3명을 한 줄로 세우는 경우의 수와, (2) 3명으로 팀을 구성하는 경우의 수를 구하세요.
풀이 보기
(1) 한 줄로 세우기 (순서 있음 → 순열):
(2) 팀 구성하기 (순서 없음 → 조합):
답: (1) 210, (2) 35
📝
경우의 수 문제를 풀 때는 항상 작은 예시로 먼저 확인하세요. 3명에서 2명 뽑는 것처럼 직접 나열해보면 순열/조합 구분이 명확해져요.
자주 하는 실수 TOP 3
- 순열과 조합 혼동 — "선발"은 조합이지만 "자리 배치"는 순열이에요.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세요.
-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 혼동 — "또는"은 덧셈, "그리고"는 곱셈. 문제의 키워드를 정확히 파악하세요.
- 팩토리얼 계산 실수 — 이에요. , 을 잊지 마세요.
관련 개념 더 보기
- 부등식 — 조건 판별
- 인수분해 — 기초 연산
- 이차함수 — 함수 활용
